코로나19 신규확진 지역발생 202명 포함해 230명 나흘째 200명대...총누적 2만8998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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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검체 등을 옮기고 있는 의료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30명 늘어 총 누적 2만89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223명보다 7명 늘어 나흘 연속 200명대를 이어갔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1일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3명→230명으로, 17일 중 3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230명 중 지역발생이 2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193명에서 9명 늘어나 2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9월2일 253명 이후 76일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지역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87명, 인천 12명, 경기 38명으로 수도권이 137명이다. 이어 광주 18명, 전남 16명, 강원 13명, 경북과 경남 각 3명, 대구 2명, 대전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1명으로 총 2만5860명(89.18%)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2644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6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94명(치명률 1.70%)을 유지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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