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수인계 협조를 요청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6일(현지 시각) 유튜브 ‘조 바이든’ 채널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정권 인수인계가 미뤄지면서 발생한 가장 큰 문제를 묻자 “우리가 협력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답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배포 계획에 자신도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제약사 연구에 따른) 백신 확보와 접종은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은 중요하다. 어떻게 3억명의 미국인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라며 “우리가 (대통령 공식 취임일인) 1월 2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한 달 이상 뒤처질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업과 임금 감소 등을 거론하며 “우리는 즉각 부양을 시행할 수 있고, 신속하게 그래야 한다”고 했다.
특히 “공화당과 민주당의 힘을 합칠 수 있다”며 신규 부양안 합의를 위해 공화당과 손을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회견에서 “모더나와 화이자 각각의 백신 효능이 90%에 달한다는 건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3상 결과 예방 효과가 94.5%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백신이 안전하다고 판정된다면 접종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며 “(화이자에 이은) 두 번째 백신 소식은 희망을 느낄 또 다른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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