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81일만에 300명대 진입...313명 늘어 총 누적 2만9311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0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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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병원 응급의료센터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병원 응급의료센터 모습.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던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가 18일 결국 300명대로 크게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13명 늘어 총 누적 2만93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230명보다 무려 83명이나 늘어 3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에 진입한 건 지난 8월 광복절 집회를 강행한 보수단체에 대한 비난여론이 비등하던 8월29일 323명 이후 81일만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1일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3명→230명→313명으로, 18일 중 3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확진 313명은 국내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91명, 인천 9명, 경기 81명으로 181명이다. 이어 전남 15명, 경북 12명, 경남과 광주 각각 9명, 충남 6명, 강원과 부산 각각 5명, 대구 2명, 대전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명으로 총 2만5973명(88.61%)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28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496명(치명률 1.69%)을 유지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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