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국적으로 오늘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서남권과 인천, 광명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20분을 기해 서울 서남권인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와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 광명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되었다.
오전 6시20분 현재 서울과 경기(경기남동부 제외),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서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전북내륙 등 일부 남부내륙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6시20분 현재 누적 강수량은 △서울 양천 65.5㎜, 한강 64.0㎜, 강북 62.0㎜, 서대문 61.5㎜ △경기도 광명 69.0㎜, 부평(인천) 67.5㎜, 부천 58.5㎜ △강원도 남이섬(춘천) 55.0㎜, 동송(철원) 41.0㎜, 상서(화천) 31.5㎜ △ 충청도 태안 19.5㎜, 위성센터(진천) 15.5㎜, 노은(충주) 15.0㎜ △전라도 광양백운산 40.5㎜, 피아골(구례) 33.0㎜, 황전(순천) 24.0㎜, 뱀사골(남원) 15.0㎜, 덕유산(무주) 15.0㎜ △ 경상도 지리산(산청) 66.0㎜, 시천(산청) 28.5㎜, 화개(하동) 27.5㎜, 석포(봉화) 14.5㎜, 안동 10.6㎜ △제주도 삼각봉(제주) 33.5㎜ 등이다.
오전 9시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 충남에, 낮 12시까지 강원 영서남부와 충북, 전라도에, 오후 3시까지 경상도와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오늘까지,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20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국에 내리는 비는 낮 12시에 중부서해안을 시작으로 밤 9시 대부분 그치겠다.
내일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비가 그친 후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15도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쌀쌀하겠다.
토요일인 21일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일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23도가 되겠다.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상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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