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 사전예약을 오는 24일부터 접수받는다.
서울시설공단은 수능 당일인 오는 12월 3일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콜택시 수험생 우선 배차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대 장애인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08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으로 1·2급 지체장애인 및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정도 심한 장애인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화(1588-4388)을 통해 접수 받는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콜택시 탑승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공단은 시민 탑승 전후로 손잡이, 발판 등을 소독제로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장애인콜태시에 등록된 수험생을 대상으로 우선 배차에 대한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장애인 단체에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에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 바란다”며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에도 시험 당일 이용신청 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학년도 수능은 오는 12월 3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49만3433명이다.
정부는 수능 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2주간 ‘수능 특별 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학원, 스터디카페, PC방, 노래방 등 수험생이 자주 드나드는 시설의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수능 일주일 전에는 전국 고등학교, 수능 고사장으로 쓰이는 학교를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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