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ㆍ지하차도 참사 관련 압수수색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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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검찰은 부산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오건돈 성추행과 지하차도 참사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하고 있다.


보도를 종합하면 부산지검 검사와 수사관 등 20여 명이 20일 오전 9시 30분쯤 부산시청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시민안전실과 행정국 등 관련 부서들에 대한 자료 확보와 전산실 포렌식도 함께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 전시장은 지난 4월 업무시간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불러 강제 추행한 혐의로 8월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7월 23일에 폭우로 초량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며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A씨가 지난 4월 23일 오후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사퇴 기자회견 모습(YTN News 캡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A씨가 지난 4월 23일 오후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사퇴 기자회견 모습(YTN New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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