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겨울방악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 급여는 하루 4만 8600원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가지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시의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경쟁률을 보이며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모집자 300명 중 30%만 선발하는 특별선발의 경우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이다.
나머지 70%를 선발하는 일반선발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모집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차 선발자는 12월 10일 발표된다. 최종 선발은 12월 23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1차 선발은 시 본청(43명), 사업소(74명), 시의회 사무처(16명), 소방재난본부(105명), 동주민센터 등 5개 근무기관별로 전산 추첨하여 선발한다.
우선 특별선발 90명을 추첨하여 선발한 후 특별 선발 신청자 중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시 전산 추첨할 예정이다.
만약 1차 선발결과 발표 후 기한 내 증빙서류 미제출하거나 신청내용과 다를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 증빙서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6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다산콜센터 또는 서울시 인력개발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자치구별로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이 다르므로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구청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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