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으로 몸내밀고 가던 미국 13세 소녀 전신주에 부딪혀 숨져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5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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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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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미국에서 13살 청소년이 차량을 타고 가던 중 창밖으로 몸을 내밀었다가 전신주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디애나주 북서부 레이크 카운티의 중소도시 크라운 포인트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오후 8시쯤 18살 언니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가던 A양이 전신주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가 가파른 경사로에서 도로를 벗어난 상태에서 차창밖으로 몸을 내밀고 가던 A양이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히며넛 차창 밖으로 튕겨 나갔다. 그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검시소 측은 사망 원인을 둔탁한 충격에 의한 외상으로 판정했다.


경찰은 상세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운전자 과실 여부와 함께 휴대전화 사용이 치명적 사고를 부른 원인이 됐는지 등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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