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마스크 정상 착용을 요구하는 카페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공무원 2명이 직위해제됐다.
27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긴급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을 내렸다.
당진시는 이번 결정에 대해 “두 공무원의 행위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위반은 물론 공직기강을 심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 커피숍을 찾은 당진시청 공무원 2명이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는 카페 주인의 요구에 “왜 이리 불친절하냐”고 소리쳤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돼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홍장 당진시장은 26일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일과 관련해 자체적인 진상조사는 물론 상급 기관의 감찰도 예정돼 있다”며 “조사 결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는 공직기강 확립 및 재발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 대책 이행 실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이날 당진시청을 방문해 감찰에 착수했으며 해당 공무원 2명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