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코로나19 사태 속 어려움 겪는 독립영화 3억원 지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7 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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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왼쪽)과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이 기부금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성채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왼쪽)과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이 기부금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 KB국민은행이 26일 개최된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한국 영화계의 상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에 3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독립영화, 독립영화인 및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등에 대한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한국영화산업발전을 위해 2010년 7월 출시한 ‘KB영화사랑적금’을 출시했다. 이 적금의 만기 이자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이 출연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독립영화산업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상황에 처한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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