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장애인 등 이동약자 위한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 관람안내 지도 제작 지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1 2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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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o라운드 재능 하나 보여줘' 이동국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 Go라운드 재능 하나 보여줘' 이동국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하나금융그룹이 스포츠 기부 챌린지를 벌여 총 1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1일 업게에 따르면 프로연맹과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6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축구 전문 유튜버 ‘고알레’와 진행한 ‘하나 고(Go)라운드 재능 하나 보여줘’를 통해 기금을 모았다.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이 자신들의 축구 재능을 보여주고, 관련한 기부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형 축구 기부 콘텐츠다.


이동국(전북 현대)이 전매특허인 발리슛을 선보이고 엄원상(광주FC)이 드리블 실력을 뽐내는 등 K리그 12개 구단 선수 15명이 참여해 가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 미션 수행을 통해 총 41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이 추가해 총 1억원을 조성했다.


프로연맹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 약자가 자유롭게 K리그 경기장을 찾도록 ‘이동 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안내지도’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캠페인에 모금액 전액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정보 장벽을 낮추고 차별 없는 K리그 축구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프로연맹과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손을 잡고 지난 10월 첫선을 보였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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