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 시대에 가정에서 부모들은 자녀들의 학습과 생활지도뿐만 아니라 상담자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 워킹맘도 직장에서 원격으로 혹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녀를 지도한다. 새롭게 강조된 엄마의 역할이 과도한 책임감과 정서적인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이런 시기에 ‘한 번뿐인 인생 엄마로만 살 수 없다’의 저자 박형란은 “엄마의 독립이 자녀의 독립이며, 엄마의 성장이 자녀의 성장이다. 엄마가 행복하면 자녀가 행복하고, 엄마가 불행하면 자녀가 불행하다.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고 전한다.
저자는 33년 동안 학교에서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를 만났던 교사로서의 경험과 자녀를 양육한 엄마로서의 경험을 통해서 그리고 치유와 상담의 세계를 탐구하면서 마침내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엄마가 엄마의 삶을 살아야 자녀가 자녀의 삶을 산다.’
엄마가 자녀의 삶을 살면 자녀는 엄마의 삶을 살려고 한다. 자녀가 스스로 선택하고 독자적인 감정과 생각을 지니고 살기 바란다면 엄마가 먼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책의 목차에 ‘엄마의 독립’이라는 주제가 신선하다. ‘자녀의 독립’이라는 말은 많았지만 ‘엄마의 독립’이란 말은 드물었다.
저자는 엄마가 자신을 잘 알고 수용할 때 자녀를 이해하고 보다 성숙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엄마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능동적으로 생활할 때 자녀는 그 삶의 방식을 배운다.
자녀를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려고 애쓰기보다 부모가 먼저 자기자신에게 충실한 삶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예측하기 힘든 자녀의 감정과 행동, 학습의 진척도가 염려된다면 먼저 엄마 자신의 개성과 삶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엄마의 삶에 영향을 끼친 감정과 생각, 과거의 경험, 여성에게 강조된 역할에 매몰되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할 가치들을 찾아나서는 자기계발을 권한다.
이 책에는 그런 엄마의 감정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되고 성장하는 지 구체적인 예가 잘 나타나 있다. 소소한 실천 방법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엄마의 감정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되고 성장하는 지 구체적인 예가 잘 나타나 있다. 소소한 실천 방법이 잘 나타나 있다.
ㆍ한 번뿐인 인생 엄마로만 살 수 없다
ㆍ박형란/미래문화사
ㆍ주요 저서: 《신명나는 토론교실(도도북스)》,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미래문화사)》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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