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 남매 가족이 건너려다 사고를 당하는 등 올 들어 인명사고가 2건이나 발생한 광주 운암동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작업이 한창이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광주 북구 운암동 스쿨존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세 남매와 보호자가 건너려다가 멈춘 뒤 다시 출발하던 중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로 2살배기 어린이가 숨지고 2명이 다친 곳이다.
광주시는 해당 사고 지점 주변 도로에 과속 방지턱을 2곳 신설하고, 교차로에는 정차금지 노면표시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첫 번째 사고 이후 설치된 보행자 보호 울타리를 추가 보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시는 핵심적인 사고예방 대책으로 꼽히는 횡단보도 삭제에 대해서는 경찰 측과 협의해 오는 21일 전후 진행할 방침이다.
횡단보도 삭제와 함께 해당 도로 구간에는 교통 법규위반 단속 CCTV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합의한 횡단보도 삭제 등 사고 예방 시설 개선이 이번 달 중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광주=연합뉴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