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학동 아파트에서 ‘신발장 화재’ 방화로 의심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07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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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인천 공단소방서)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인천 공단소방서)

[매일안전신문]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났다.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7일 새벽 4시45분 즈음 6층 규모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9분만에 진화됐고 아파트 내부 2평(7제곱미터) 정도가 불에 타는 등 3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 외에는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초기에 연기를 감지한 이웃 주민이 소화기로 진압해서 큰 불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는데 아파트에 머무르던 50대 여성 A씨가 신발장에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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