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08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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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은행, 28일까지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영업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1시간 단축된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1시간 단축된다.(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은행의 영업시간도 줄어든다.


8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와 금융노동자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8일까지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은행은 28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시행 첫날인 이날에는 평소처럼 9시에 문을 열고 3시 30분에 폐점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28일까지 단축 영업을 하지만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 연장되거나 강화되면 단축 영업기간도 늘어날 수 있다.


또한 2.5단계가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대되면 단축 영업되는 지역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부터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다.


이로 인해 클럽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등에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식당과 카페, 영화관, PC방, 마트, 백화점, 독서실 등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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