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로 국립공원 및 공영동물원 실내시설 연말까지 운영 중단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8 1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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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다중이용시설의 국공립 운영현황(자료, 환경부 제공)
전국 다중이용시설의 국공립 운영현황(자료, 환경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에 따라 국공립 시설의 운영이 제한되거 축소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다르므로 지역에 따라 운영도 달라지게 된다.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은 실내시설의 운영을 중단하며 실외시설과 야외공간은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경북 상주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실내시설의 사전예약제 운영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회당 입장인원을 300명에서 180명으로 축소하며 실외시설과 야외공간은 기존대로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수도권에 소재한 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인천어린이대공원은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환경산하 국공립 시설의 운영여부는 각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알리게 된다. 각 지역에 따라 세부적으로 달라지게 되므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며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소속ㆍ산하기관의 방역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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