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9일 0시 기준 전일 신규 확진자는 686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만9432명이다.
수도권의 536명으로 전일 대비 139명이 증가했다. 서울 270명, 경기 218명, 인천 48명으로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 신규 확진자의 78%를 차지한다.
특히 인구 천만명의 서울 확진자가 전일 대비 57명이 늘어 270명으로 나타나 정부와 방역당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치료제와 백신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은 필수 생활로 인해 사람과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막연한 마스크 착용과 비접촉 만이 대책이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수도권 2단계로 상향했지만 확진자 감소세가 줄어들지 않자 지난 8일(어제)부터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로 상향했다. 거리두기가 상향된 첫날 수도권에서 74%(397명→536명)가 증가됐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24일 2단계 상향이 아닌 2.5단계로 상향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를 뒷받침한 근거는 현재 재감염확산지수가 1.43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신규 확진자 686명이 980명(686명ⅹ1.43)에게 감염시키며 980명은 재차 1401명에게 감염시키는 결과를 나타낸다.
만일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확진자 1000명대가 되면 거리두기 마지막 단계인 3단계가 되어 대한민국은 공황상태로 빠질 수 있다.
공황은 실질적으로 모든 것이 정지되지만 심리적 공황상태가 되어 또 다른 악영향에 맞닿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경기활성화와 방역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냉철하게 판단해서 찔끔찔끔이 아닌 전폭적인 대책을 시행한 후 코로나 국면을 대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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