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어제(8일) 저녁 18시30분 즈음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앞산(상인동 산51번지 대덕산 인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됐는데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 허나 60평(200제곱미터) 가량이 소실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청 CCTV 관제센터를 통해 앞산의 정상 부근에서 불꽃이 감지됐다는 최초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당국은 야간에 발생한 산불이라 진화헬기를 동원할 수 없는 데다 8부능선 즈음이라 인력 투입이 난항에 부딪쳤으나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총 73명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해줘서 2시간만에 주불을 잡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직 정확한 산불의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고 피해 면적은 보도를 한 매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당국은 잔불까지 완벽하게 진화되면 정확한 피해 면적을 확정해서 공지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등 베테랑 전문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지난 1월말 정부대전청사에서 출범됐다. 본부는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부터~5월15일 / 11월1~12월15일)에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해서 감시를 강화하고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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