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1일 0시 기준으로 전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7명이다. 전날보다 14명이 늘었다.
정부는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상향을 지난달 24일부터 시행했다. 이후 29일부터 일명 '2단계+@' 조치를 취했다. 이후 6일에 480명으로 늘어나자 8일부터 수도권 2.5단계를 상향해 2주 만에 거리두기를 3번씩이나 강화했다. 그러나 효과는 없어 보인다.
지난달 2단계 상향 조치한 24일 신규 확진자는 231명이었지만 오늘(11일) 기준 신규 확진자 517명으로 두 배를 넘고 있다.
2.5단계로 격상한 8일 이후에도 수도권에서만 500명대(528명→503명→517명)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만 보더라도 지난달 24일 133명이며 오늘 기준 251명으로 두 배 정도이며 2.5단계 이후에도 262명→251명→251명으로 방역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정세균 총리는 11일 전남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재 회의에서 "수도권이 뚫리면 대한민국 전체 방역의 댐이 무너진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수도권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방역이 무너져 공황상태가 될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의 인구는 전체 인구 절반이 넘는 260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인구 밀도도 높고 생활환경의 밀집도도 높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확산이 높은 것은 당연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연말 행사 등에 대비해 3단계로 격상해서 상승세를 꺾어야 한다고 한다.
정 총리는 또 "군, 경찰, 수습공무원 등 800여명의 인력을 수도권 각 지역에 파견해 역학 조사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는 673명이며 해외 유입이 16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총 68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4만786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