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13일부터 전국 많은 눈 예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1 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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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일요일인 13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사진, 기상청 자료)
기상청은 일요일인 13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사진, 기상청 자료)

[매일안전신문] 기상청은 일요일인 13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13일 새벽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가 2~7cm이다. 충남서해안, 전북, 강원동해안, 경북남부내륙은 1~3cm 정도이다. 이 시간동안 예상 강수량도 전국 5mm 내외다.


다음날 14일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추워진다. 해상에서도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오늘(11일) 밤 9시부터 내일(12일) 아침 9시 사이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12일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연무'란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공기의 색이 부옇게 보이는 현상으로 가시거리 1km 이상이다.


오늘(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밤 9시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12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아침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11일 밤 9시까지 제주도에서 5mm 미만이다.


한편, 모레(13일) 새벽(03시)에 중부지방에서 눈이 시작되어 오후에는 남부지방에도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모레(13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낮 기온이 5도 이하로 쌀쌀하겠다.


내일(12일)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가 되겠고 모레(13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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