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14년부터 시작된 몸짱소방관들의 희망나눔 달력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도 막지 못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4년부터 시작한 희망나눔 달력 사업으로 현재까지 중증 화상환자 160명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지난 6월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달력 모델을 선발해 만들어져 10월30일부터 GS숍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통해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은 사회복지법인인 한림화상재단이 접수해 저소득 화상환자 등의 지원에 쓰고 있다.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은 누계 기준으로 총 7만2801부가 팔렸으며 수익금과 기부금이 총 6억7000만원 모여 160명의 환자에게 치료비로 전달됐다.
이 행사를 통해 중증화상에서 회복한 이들이 다시 화상극복 관련 사회봉사에 나서면서 봉사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2019년부터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사업을 통해 치료비 지원을 받아 치료 중인 정인숙씨는 한림화상재단에서 개설한 ‘화상경험 전문가’ 과정에 등록해여 화상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화상 코디네이터’, 임미나씨는 ‘화상 인식개선 강사’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몸짱소방관 모델에 도전한 강남소방서 정다솔 소방관은 본인의 갑상선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평소 캘리그라피를 배운 임씨와 작품이나 서신을 교환하면서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고현장 출동업무에 복귀하기도 했다.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지난 7일까지 총 8284부가 팔렸다. 판매는 다음달 19일까지 이어진다.
김시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몸짱소방관 달력은 희망나눔 취지로 소방관들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여 제작되었다”며 “우리사회의 나눔문화를 대표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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