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950명, 역대 최다 확진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2 0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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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 늘어 누적 4만1천73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689명)보다 261명이나 늘어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최다 기록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 이후 하루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사례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던 2월 29일의 90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최근 600명대 후반 규모였으나, 이날은 700∼800명대를 건너뛰고 곧바로 900명대로 넘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28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도 역대 최다 규모로 전날(673명)보다 255명이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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