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 시내 조선일보 전광판에 조롱성 문구를 남기고 자신을 중학생이라 소개했던 인물이 실제로 중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1시 28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건물에 설치된 디지틀조선일보 전광판에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문구를 띄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전광판 운영 업체가 원격 제어 용도로 사용하던 외국 프로그램이 자동 업데이트되면서 아이디, 비밀번호를 포함한 로그인 화면이 전광판에 표출됐다.
이를 본 A군은 해당 프로그램에 접속해 조롱성 문구를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내사에 착수, 인터폴 등과 국제 공조 수사까지 벌여 A군 신원을 특정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 때문에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A군이 형사미성년자라 가정법원으로 송치될 예정이다. 형사미성년자는 형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을 말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