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숨겨진 의미와 복선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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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매일안전신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7년 1월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 40회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너의 이름은' 줄거리는 영화는 혜성이 조각나서 어디론가 떨어지는 장면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각각 자신의 집에서 일어나는 장면으로 전환되며 시작한다.


두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감정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그러한 감정을 품게 된 것은 꿈과 같이 아름다웠던 별이 떨어지던 밤으로부터 시작된 일이라고 독백한다.


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소녀와 소년의 몸이 바뀌고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두 사람은 만나게 된다.


서로 꿈이 반복되면서 만날 수가 없는 둘이 서로 만나야만 하는 운명으로 변한다. 서로에게 남긴 메시지를 통해 서로 우정을 쌓게 된다는 특별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영화 '너의 이름은'이 화제다 (사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캡처)

'너의 이름은'에 대해 과거 JTBC '방구석1열'에서 다룬 적이 있는데 당시 방송에서 황선미 작가는 원작 없는 애니메이션을 본 소감으로 "원작이 없음에도, 빈틈이 없고 잘 짜여있고 매우 섬세하다"며 "이야기의 연결을 굉장히 잘했고 무스비와 사람의 인연, 그건 시간의 흐름을 잘 연결시켰고 우주적 관점과 주제 의식을 세밀한 이야기의 연결로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오성윤 감독 역시 "실제 배경을 참고하여 풍경의 디테일을 잘 살린것 같다"며 "섬세한 풍경 덕분에 이야기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고 실사 이상으로 정교하게 빛과 그림자를 묘사했다"고 연출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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