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6일 1000명 안팎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 집계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915명에 이른다.
확진자 915명 중 676명이 수도권에서, 나머지 239명이 비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은 경기가 30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300명, 인천 72명이다.
16일 자정까지 집계하면 16일 오전 9시30분 발표 때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1030명을 기록한 지 사흘만에 1000명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를 근거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950∼12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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