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다시 1000명대 나올 듯...15일 밤 10시 현재 915명 집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2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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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레나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에서 강릉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레나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에서 강릉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6일 1000명 안팎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 집계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915명에 이른다.


확진자 915명 중 676명이 수도권에서, 나머지 239명이 비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은 경기가 30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300명, 인천 72명이다.


16일 자정까지 집계하면 16일 오전 9시30분 발표 때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1030명을 기록한 지 사흘만에 1000명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를 근거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950∼12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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