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 423명 ... 하루 최다 확진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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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수도권 2.5단계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 오늘 서울 역대 최다 확진자 423명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수도권 2.5단계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 오늘 서울 역대 최다 확진자 423명을 기록했다.

[매일안전신문] 서울의 확진자가 423명으로 일일 확진자 발생 최다 기록이다. 전날 378명에 대비 45명 증가했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10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만645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219명(14일)→251명→378명→423명으로 연일 증가추세다. 12월 8일부터 수도권 2.5단계로 상향했지만 결과적으로 확산세를 꺾지는 못했다.


960만여 명이 거주하는 서울은 인구밀도가 높고 생활밀집도가 높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423명이 증가하여 1만3458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 늘어 125명이다. 10만명당 발생률은 138.26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도 이날 코로나19 최초 발생일 기준 최다 확진자 794명을 기록했다.


어제(15일) 이재명 경기지사는 수도권을 한정해서 거리두기 3단계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는 마지막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총리는 17일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금까지 3만7000여 명이 (무작위 선제) 검사를 받았고 이틀 동안에만 코로나19 확진자 68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용한 전파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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