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주말, 다음주 날씨]오후부터 찬공기 유입으로 다시 추워져 주말 영하 17도...월요일까지 강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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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암산유원지에서 시민들이 얼어붙은 강 위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암산유원지에서 시민들이 얼어붙은 강 위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충청 내륙과 경기남부 등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조금 풀린 날씨는 오후부터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다시 추워지겠다. 주말 아침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전국이 구름 많고 충청 내륙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충남서해안에는 눈 또는 비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겠고 충청도에 위치한 기압골에 동반된 강수 구름대가 시속 35㎞로 동남동진하고 있어 오후 1시까지 충청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은 정오 무렵 눈 또는 비가 오기 시작해 오후 3시 그치겠다. 충청도와 전북북부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정오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경북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2시부터 전남과 경남서부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 1~영상 9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어제보다 2~3도 높다.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약간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지겠다.


다음주 날씨]24일에는 서울과 중부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

주말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져 한파특보가 발표된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영하 10도 내외까지 내려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서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맹추위가 예상된다.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영상 6도,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영상 7도가 되겠다.


다음주 21∼28일에는 아침기온 영하 13~영상 6도, 낮 기온은 영하 2~영상 11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월요일인 21일과 다음주 주말인 26(토)~28일(월) 중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


24일(목)은 강원영서에 눈,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에 비 또는 눈, 제주도는 비가 오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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