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등이 연임됐다.
18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자회사 경영 관리위원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사장단 추천과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위원회는 그룹 핵심인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을 경영하는 진옥동 은행장, 임영진 사장, 성대규 사장의 2년 연임을 추천했다. 기존 1년으로 하던 연임을 2년으로 보장해 안정적인 경영 토대를 마련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진 행장은 우량자산 위주 성장 전략,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 사장은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 지위를 굳히고 자동차 할부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 사장은 금융당국과 연구기관, 민간 생보사 CEO를 모두 경험한 보험업 전문가로서 2년 연임을 추천받는 동시에 내년 7월 출범할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 초대 CEO로도 내정됐다.
차기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후보로는 김성종 현 우리은행 IT그룹장이 추천됐고,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최광해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이영종 현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통합 전까지 오렌지라이프를 이끌 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회사에는 현재 전략·재무 등 팀 단위로 흩어진 지주회사 경영관리기능을 통합해 신설하는 그룹 경영관리 부문에는 허영택 현 신한캐피탈 사장이 경영관리부문장(CMO)으로 낙점됐다.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으로는 정운진 신한금융그룹 현 GIB(글로벌 투자은행)사업그룹장이 자리를 옮긴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 후보들은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 요건과 적합성 등을 검증한 뒤 각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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