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5만명대 눈앞, 1097명 늘어 4만9665명...3단계 상향 불가피한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0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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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사진, 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지난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5일 연속 1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5만명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 특히 주중보다 코로나19 검사가 줄었는데도 사상 최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역사회 전파가 그만큼 광범위하게 지역사회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4명 추가된 1097명 늘어 총 누적 4만96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718명→880명→1078명→1014명→1064명→1053명→1097명으로, 갈수록증 심각해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ㅠ대응이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97명은 지역발생이 1072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70명, 경기 244명, 인천 62명 으로 수도권이 776명이다.
이어 강원 55명, 경남 49명, 부산 33명, 전북 29명, 대구 25명, 제주24명, 경북 23명, 충남 19명, 충북 14명, 광주 13명, 울산 5명 등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는 2천400여 명의 수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검사에서 수용자 184명과 직원 1명 등 총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674명이 됐다. 치명률은 1.36%다로 집계됐다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278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88명 늘어 누적 3만4722명이 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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