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별 감염재생산지수 추이 1.45→1.22→1.38→1.32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0-12-20 1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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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감염재생산지수 추이 1.48→1.30→1.44→1.27
감염재생산지주 추이(자료, 질병관리청 확진자 자료 환산)
감염재생산지주 추이(자료, 질병관리청 확진자 자료 환산)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는 지난주보다 조금 낮아졌다.


지난 8일 수도권 2.5단계 상향 이후 감염재생산지수가 1.38에서 1.32로 낮아졌다. 수도권에서는 1.44→1.27로 더 많은 수치로 낮아졌다.


'감염재상산지수'는 감염자 1명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수치로 1.32일 경우 1.32명에게 전염시킨다는 의미로 100명의 확진자가 132명에게 감염시키게 된다. 이 지수는 주간별 확진자를 합산하여 환산된 수치다.


그러나 20일(오늘) 기준 전날 최다 신규 확진자 1097명이 발생했다.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 발생 기록이다.


지난 16일부터 1천78명→1천14명→1천64명→1천53명→1097명으로 5일 연속 1000명대를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774명→794명→766명→706명→784명의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누적 확진자는 4만9665명으로 5만명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내일(21일)이며 5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도 연일 10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3명→12명→22명→11명→15명으로 나타나 누적 사망자는 67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 수는 50대 9207명(18.5%), 20대 8455명(17.0%), 60대 7722명(15.5%), 40대 6975명(14.0%), 30대 6297명(12.7%), 70대 3892명(7.8%), 10대 3105명(6.3%), 80대 2374명(4.8%), 1638명(6.3%) 순이다.


사망자 수는 80대가 357명(53.0%), 200명(29.7%), 81명(12.0%), 28명(4.2%), 6명(0.9%), 30대 2명(0.3%)으로 연령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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