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위해 서울 '5인 이상 집합금지' 검토중..."3단계 격상시 2~3일 전 미리 고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1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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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5인 이상의 집합금지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윤희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5인 이상의 집합금지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에서 실내외를 막론하고 4인 이하 모임만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일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가고 주말에도 1000명 가까운 기록을 보임에 따라 24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침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 관련 부서들은 경기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조율을 진행해 금명간 실행 여부와 구체적 방안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이같은 방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4인 이하 모임만 허용되는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적용하는 ‘10인 이상 집합금지’보다 더욱 강력한 조치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5인 이상 집합금지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수도권 지자체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면 최소한 2∼3일 전에는 고지하고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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