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 서울 등에 일요일에나 눈 또는 비...연말연시 영하 15도 강추위로 한파 지속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2 1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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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들이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들이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온은 예년 수준을 보이겠다.


22일 기상청이 발표한 ‘10일 전망’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서 눈이나 비 소식은 27일 일요일에나 기대할 만하다.


전라도와 제주도에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신년 첫날까지 눈이 올 전망이다.


일요일인 27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 비 또는 눈이,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가 오겠다.


29일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기 시작해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29일(화) 오후부터 내년 1월1일(금)까지 전라도와 제주도에 영향을 주면서 눈을 뿌리겠다. 특히 지형 영향을 받는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25(금)~28일(월) 아침 기온은 영하 10~영상 4도, 낮 기온은 영상 1~11도로 전날(아침 기온 영하 12~영하 1도, 낮 기온 영상 4~8도)보다 높겠다.


29(화)~1월1일(금)은 찬 공기의 남하로 아침 기온이 영하 17~영상 1도, 낮 기온은 영하 5~영상 6도로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15도 이하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한파가 나타나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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