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용접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꽃이 천장 마감재 속 우레탄 폼으로 튀어 발생한 화재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 이처럼 용접으로 인한 화재는 확산성이 높은 작업환경이므로 대형사고를 일으킨다.
최근 5년간 용융절단을 포함한 용접작업 중에 발생한 화재는 총 5829건이며 인명 피해는 444명으로 사망 32명, 부상자 412명이 발생했다.
용접에 의한 화재는 한여름을 제외한 매월 발생한 화재는 약 500건에 육박하고 있다.
용접은 고열의 화염을 이용해 금속을 녹이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화재에 대한 안전관리가 엄격해야 한다.
용접작업은 화염을 높이기 위해 산소와 아세틸렌과 같은 특수 가스를 사용한다. 사용 중에 이 용기에서 산소 누출이나 아세틸렌이 누출하면 폭발하게 된다.
또한 용접 중에 불티는 10여 미터까지 날아갈 수 있으므로 용접 작업장 주변에 가연성 물질에 인화될 수 없도록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용접 작업에 소화기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안전관리자의 참여하에 작업해야 하며 가스 등의 용기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놓도록 해야 한다. 또한 충격이나 부식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겨울철에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할 경우 누출된 가스에 의해 폭발 가능성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산소 부족으로 산소결핍이 있을 수 있다.
연소는 산소를 사용하게 되므로 밀폐된 공간에서는 연소에 의해 산소가 급속히 저하되므로 산소결핍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산소 부족에 의해 일산화탄소가 발생해 일산화탄소 질식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용접작업은 화재 뿐만아니라 산소 결핍이나 일산화탄소 질식사고도 발생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고는 안전 불감증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지만 안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주의해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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