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 날씨]크리스마스 서울 아침기온 영하 5도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 영하 8~10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4 2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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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눈은 오지 않고 추운 크리스마스가 되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5일 아침 기온은 이날(영하 8~영상 5도)보다 5~10도 떨어져 중부지방은 영하 5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경기북부, 강원영서는 영하 10도 내외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에 바람은 초속 2~3m로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10~영하 8도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영상 2도, 낮최고기온은 영상 1~8도,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영상 1도, 낮최고기온은 영상 5~10도가 되겠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는 흐린 후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에 구름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9시 사이에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부, 제주도산지는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남부내륙과 전라내륙, 경상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지리산 부근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내려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서해안은 내일까지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경상해안에도 약간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전라서해안에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평균풍속 35~50km/h(10~14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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