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4일 아침 9시 즈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의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와 25톤 덤프트럭이 그대로 충돌했다. 트럭이 좌회전을 하다 버스전용차로에서 직진 중이었던 버스의 옆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는 승객 40여명이 타고 있었는데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에 있다. 이중 7명은 경상에 그쳤지만 남자 초등학생(11세) A군은 머리에 출혈이 나고 의식을 잃는 등 크게 다쳐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고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이 안전벨트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아마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중상이 추정된다.
통상 고속버스에서는 모든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광역버스도 사실상 고속도로를 오가기 때문에 착용해야 하는데 왕왕 안 하는 경우가 있다. 광역버스는 고속 주행에 따른 교통사고로 큰 부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벨트를 해야 한다. 보통 수도권 광역버스는 서울 정류장에서 승객들을 대거 태운 뒤 안내 방송으로 안전벨트 착용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전부 그렇지는 않다. 실질적으로 광역버스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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