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가 66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725명에 비해 64명 적은 수치다.
이날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를 더할 경우 최종 확진자는 1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97명, 경기 206명, 인천 60명, 부산 34명, 충남 30명, 경북 29명, 충북 22명, 경남 21명, 강원 18명, 대구 17명, 광주 13명, 대전 7명, 전북 6명, 전남·세종 각 5명, 제주 4명, 울산 2명 등이다.
요양병원, 교회 등에서 확진자가 쏟아진 데다 가족간 감염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됐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동부구치소 등 기존 집단감염지에서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됐고,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자도 늘어났다.
서울 동부구치소의 경우, 24일(288명)과 25일(187명) 이틀동안 475명의 확진자가 쏟아진데 이어 26일에도 추가로 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이 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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