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일요일(27일) 17시 즈음 제주 서귀포 성산읍 오조리 해녀의집 인근 도로에서 25톤 트럭과 스타렉스 승합차가 그대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졌고 동승자 5명이 크게 다쳤다. 트럭 운전자 30대 남성 B씨는 두통을 호소하고 있어 병원 치료 중에 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A씨가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A씨는 응급처치 후에 급하게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생존하지 못 했다. 구조대는 나머지 스타렉스 동승자들을 30분만에 구조해서 바로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스타렉스 탑승자 전원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주민들로 전부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에 있지만 스타렉스가 중앙선을 침범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서귀포경찰서 관계자는 28일 오전 매일안전신문과의 통화에서 “트럭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을 때는 (스타렉스의) 중앙선 침범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두 차량의 속력이 어느정도였는지 규정 속도를 지켰는지는 더 수사를 해봐야 한다”며 “일단 블랙박스 영상으로는 그렇게 확인됐다. 좀 더 정확한 원인은 수사를 더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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