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스포티지’ 철물점으로 돌진 ‘운전자’ 중태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29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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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8일 15시10분 즈음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의 사거리 교차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갑자기 철물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30대 후반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 하고 있다. 구조될 당시에도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철물점으로 돌진하기 전에 도로 도색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B씨도 차량과 살짝 충돌해서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철물점 안에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스포티지 차량이 철물점 안으로 돌진해 있다. (사진=강릉소방본부)
스포티지 차량이 철물점 안으로 돌진해 있다. (사진=강릉소방본부)
소방대원이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소방대원이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강릉경찰서는 급발진 등 차량 결함에 의한 사고라기 보다는 운전 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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