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 때문에 귀국 일정이 변경되어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의 창고에서 임시 기거하던 40대 파키스탄 국적 남성 A씨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29일 새벽 4시 즈음 경기 양주시의 벽지보관창고였다. 그냥 컨테이너 공간에 불과했는데 A씨는 강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이불을 깔고 그 위에 전기담요를 놓았다. 이것이 화근이 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무역업자였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지난 9일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미뤄졌다. A씨는 고국에 아내와 자녀 2명 등 가족을 두고 한국 출장을 온 것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과의 사업 활로가 어려워졌다가 최근에 다시 들어온 것인데 마지막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불은 6시간만에 진화됐다.
A씨는 창고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현장에서는 이불, 전기담요, 온풍기 등이 발견됐다. 양주경찰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해보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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