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범인가? 전북 임실 도로에 ‘70대 할아버지’ 쓰러진채 발견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30 1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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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는 영화 '공공의적2' 속 한 장면. (사진=공공의적2)
이번 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는 영화 '공공의적2' 속 한 장면. (사진=공공의적2)

[매일안전신문] 28일 20시 즈음 전북 임실군 청웅면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쓰러진채로 발견됐다. 다른 운전자가 주행을 하다가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했는데 뺑소니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생존하지 못 했다.


임실경찰서는 A씨의 옷에 차량이 밟고 지나간 흔적을 확인했다. 그래서 뺑소니 범죄에 포커스를 맞추고 용의자를 잡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신속히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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