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쏘나타’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추돌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31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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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에 불이 붙었고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쏘나타에 불이 붙었고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 30일 새벽 2시20분 즈음 인천 미추홀구 제2경인고속도로 학익대교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쏘나타 차량이 앞에 있던 트레일러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A씨가 하차하고 10분 뒤 쏘나타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확인한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술을 마신 상태였다.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A씨는 음주 사고를 냈고 자칫하면 대형 참사가 될뻔 했다.


경찰은 A씨를 일단 귀가시켰고 바로 소환해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겠다고 밝혔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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