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쓰레기 재활용 공장 화재로 25억원 상당 재산 피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2 16: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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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5시53분쯤 대전 서구 우명동의 한 쓰레기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MBC뉴스)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5시53분쯤 대전 서구 우명동의 한 쓰레기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MBC뉴스)

[매일안전신문]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5시53분쯤 대전 서구 우명동의 한 쓰레기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공장 안에는 비닐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하고, 소방대원과 구청 공무원 등 80여명과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6시간 40여분만인 오늘 새벽 0시37분쯤 불이 완진됐다고 밝혔다.


이 불로 사업장 2개 동 등 공장 내부 500㎡와 장비 등이 불에 타면서 25억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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