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계 곳곳에 나타나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던 미스터리한 금속 기둥이 새해 전날 캐나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AFP통신은 1일(현지시간) 토론토 해안가가 내려다보이는 험버베이 공원에서 약 4m 높이의 금속 기둥이 전날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금속 기둥은 토론토의 상징으로 불리는 CN타워를 비롯해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점에 세워졌다. 시민들은 금속 기둥을 보기 위해 험버베이 공원으로 몰려들었다.
이 금속 기둥의 일부는 붉은 페인트로 훼손돼 이를 닦아내려는 시민도 있었다.
한편 금속 기둥의 등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캐나다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집에 머물러 달라는 권고를 내린 상태다.
금속 기둥은 지난해 11월 18일 미국 유타주 사막에서 처음 발견됐다.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외계 조형물과 비슷한 모습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누가, 왜 이 같은 금속 기둥을 설치했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농담 섞인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후 금속 기둥은 홀연히 사라졌다가 네덜란드와 폴란드에서 발견됐으며, 최근에는 캐나다 밴쿠버와 중부 지역 위니펙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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