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온라인에서 '정인아 미안해' 실검 챌린지 열기가 식지않고 있다.
2일 오후 10시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정인아 미안해'가 2위에 올라와 있다. 이날 오전 9시 실검 10위에 처음 등장한 뒤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정인아 미안해 실검 챌린지는 대한아동학대방비협회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제안한 것이다.
제작진은 "챌린지에 참여한 분들의 인증사진으로 피해 아동을 추모하는 영상을 제작해 방송에 담을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챌린지 참여는 종이에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와 자신이 쓰고 싶은 말을 짤막하게 작성해 인증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지난 10월 생후 16개월 아이 정인이가 세 번의 심정지 끝에 숨을 거둔 사건을 다룬다.
또래에 비해 눈에 띄게 왜소하고, 온몸이 멍 투성이였던, 찢어진 장기에서 발생한 출혈로 복부 전체가 피로 가득 차 있었다.
정인이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입양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났다.
의료진은 정인이 몸에 드러난 손상의 흔적들을 단순 사고가 아닌 아동학대라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있던 양모 장씨는 정인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단독 입수한 CCTV 영상, 부검 감정서, 사망 당일 진료 기록 등을 바탕으로 정인이가 왜 죽음에 이르렀는지 되짚을 예정이다.
또 전문가와 함께한 실험 등을 통해 사건 당일 정인이에게 일어났던 학대 행위에 대해서도 파헤친다.
한편 정인이를 학대한 양부모를 살인죄로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은 지난달 20일 23만 명의 동의를 받고 청와대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