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전날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해 126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1084명이다.
1084명 중 수용자가 1041명, 종사자 22명, 가족 20명, 지인 1명이다.
강원북부교도소 직원과 수용자 전원을 전수조사한 결과, 수용자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 4명은 서울 동부교도소에서 이송된 수용자들이다.
이에 따라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원인은 모두 1,108이다. 수용자가 1061명, 직원이 74명이다.
지난 2일(어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함께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국내 집단감염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신천지 관련 5213명으로 가장 큰 규모이며 다음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11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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