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음주운전 오토바이 운전자 모닝과 ‘쾅’ 2명 중상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04 0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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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고 직후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3일 자정 즈음 인천 서구 신현동 서경백화점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A씨가 모닝 차량을 들이받았다. 오토바이는 좌회전 중이었고 모닝은 반대편에서 직전을 하고 있었다. A씨는 최소 음주 수치 0.08% 이상으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음주운전 범죄로 인해 자기 자신은 물론 모닝에 타고 있던 동승자 20대 B씨까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에 있다고 한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CCTV 영상을 확보해서 오토바이의 신호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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