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건축자재 공장’ 폭발 파편에 네팔 노동자 2명 부상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06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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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천안서북소방서)
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천안서북소방서)

[매일안전신문] 5일 19시34분 즈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장비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네팔인 노동자 50대 A씨와 30대 B씨가 얼굴에 파편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폭발한 장비는 수증기 압력으로 콘크리트 강도를 올려주는 가압처리기였다. 스팀파이프 파편이 갑자기 튀어나간 것이다. 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서북소방서는 공장측 관계자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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