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이 1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며 ‘블루웨이브’ 현실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블루웨이브는 미국 민주당의 상징이 푸른색인 점에서 착안해 민주당이 대선과 상, 하원 선거에서 모두 승리해 백악관과 의회를 장악하는 상황을 말한다.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주요 매체는 6일(현지시각) 라파엘 워녹 민주당 후보가 상원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켈리 뢰플러 의원을 상대로 승리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워녹 후보는 개표율 97% 상황에서 50.5%를 득표해, 49.5%를 얻은 뢰플러 의원을 1%p 차로 꺾었다. 워녹 후보의 승리가 확정되면 조지아주 역사상 최초의 흑인 상원 의원이 된다.
조지아주에는 연방 상원의원 2석이 걸려 있어 상원 다수당을 가를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평가돼 왔다. 민주당은 이 지역 2석을 싹쓸이하면 총 50석으로 상원 의장을 겸하는 민주당 소속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포함해 사실상 다수당이 된다.
현재 민주당은 남은 한 석도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다수당까지 사실상 7부 능선을 넘은 상태다.
NYT는 개표율 98% 상황에서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가 50.15%로 데이비드 퍼듀 상원 의원(49.85%)를 약 0.3%p차로 따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NYT가 자체 예측 시스템을 통해 판단한 오소프 후보의 승리 가능성은 95% 이상이다.
민주당이 대선,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게 되면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초반부터 공약 이행에 상당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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