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일(오늘)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0.75% 떨어진 2968.21로 마감했다. 하지만 장중 한 때 3027.17까치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3000대를 돌파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2조원 넘게 사들였고, 하루 거래 금액도 사상 최대인 30조원에 달했다.
지난 2007년 2000을 돌파한 코스피가 3000을 돌파한 것은 것은 13년 5개월여만이다.
2017년 반도체 호황으로 2500선을 넘었지만 다시 미중 갈등이 발목을 잡았고, 지난해 3월에는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아 2200선에서 1400선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투자 지식과 IT 기술에 능한 개인 투자자들이 가세하면서 주가는 V 반등에 성공했고, 반도체 슈퍼 싸이클에 수출 호조까지 겹치면서 코스피는 지금까지 밟아보지 못한 3000선에 진입했다.
그러나 양극화 심화도 우려되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과 은행권 대출로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반면, 서민층은 일자리 및 소득이 감소하면서 격차가 커지는 중이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실물경제가 정체돼 있거나 후퇴하고 있는데, 주가만 오르면 불평등이 확산할 수밖에 없다”며 “실물경제보다 자산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것은 어느 시대든지 관찰되는 현상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그 격차가 훨씬 벌어진 것 같다.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가 더 나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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