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7일 아침 최저 기온인 영하 20도 내외를 나타냈다. 서울과 경기 일부 등 지역에서는 영하 15도를 나타냈다.
이날 7시 현재, 중부지방과 전북권, 전남권북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6일, -19.2~-4.3도) 보다 2~4도 더 떨어졌다.
강원영서와 산지, 경기북부는 -20도 내외, 서울.경기남동부와 충남북동부, 충북, 경북북부내륙에는 -15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0도~-25도로 더욱 낮아 매우 춥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주요지점의 아침 최저 기온 현황이다.
*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 현황(07시 현재, 단위: ℃)
- 수도권: 서울 -16.1 수원 -15.3 인천 -15.0 동두천 -17.9 파주 -17.3
- 강원도: 철원 -17.8 춘천 -16.1 원주 -14.5 영월 -13.4 태백 -16.8 강릉 -11.8
- 충청권: 대전 -11.6 세종 -12.1 청주 -12.9 충주 -14.5 홍성 -11.4
- 전라권: 전주 -10.4 군산 -10.3 장수 -12.0 광주 -7.2 순천 -7.9 목포 -6.4
- 경상권: 안동 -12.0 상주 -12.2 대구 -9.8 부산 -5.3 울산 -6.8 창원 -6.7 거창 -9.7
- 서울의 07시 현재기온 -16.1도, 바람 5.3m/s, 체감온도 -25.3도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 기온은 -13~-3도로 어제(6일 -4.9~3.3도)보다 5~10도 정도 떨어져 전국이 영하권의 기온분포를 나타내므로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남남부, 전라권, 제주도는 해기차(대기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시간당 1~3cm의 눈이 오고 있다.
내륙의 눈구름대는 시속 50km로 남동진하고 있고,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어 충청권과 전라권은 모레(9일)까지 30cm 이상(제주도 산지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눈이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많은 눈이 쌓이거나 내린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전 해안과 도서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5~65km/h(10~18m/s), 최대순간풍속 72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30~45km/h(8~12m/s)로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